김진백 디오 대표이사는 27일 "차세대 성장동력인 심장내과용 스텐트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는 7월 동물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동물 실험에 1년정도, 임상 실험에 2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르면 3년이면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스텐트는 심장혈관 확장시술에 사용되는 첨단 의료기기로 심장혈관내 혈전이나 병변 발생에 의한 혈류 장애로 협심증과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 관상동맥 증후군에 대해 환자를 개복하지 않고 혈관 내벽에 혈류를 개통시킬 수 있는 첨단 의류기기다.
국내에서는 아직 개발된 곳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시장만 연2000~3000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디오는 관련 제품의 개발을 위해 연세대와 산학협력으로 연구를 진행중이다.
한편, 디오는 지난해 483억원의 매출과, 63억원 영업이익, 17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