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환율 상승폭이 과대했다는 평가와 함께 역외 NDF시장의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27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뉴욕증시의 하락과 유로화 약세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하락 흐름을 보일 경우 환율은 상승 흐름을 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간밤 26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40.00/124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40.00/1245.00원에 비해 0.00/3.0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40.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에 비해 13.00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권요 대리는 "북한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변동성 확대 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40.00~126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