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02%, 1만5000원 오른 7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74만원 초반대까지 내려앉았었으나 HSBC와 CS증권, 골드만삭스, 맥쿼리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점차 늘려나가는 모습이다.
LG이노텍도 전일보다 2.77% 오르며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며 하이닉스 1.89%, LG전자 1.3%, 삼성SDI 1.28% 등도 모두 상승세다.
전기전자업종 지수도 1% 이상 오르며 상승에 대한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이는 최근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함께 주가 하락을 보였던 IT 업종에 대해 다시 저가매수의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매기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현재와 같은 급락 구간에서 매수주체로 부각될 수 있는 연기금의 매매패턴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연기금의 추가적인 매수가 가장 크게 기대되는 기존 주도주인 IT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