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5일 미국 증시, 유럽 재정위기와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감이 돌면서 장중 1 만포인트 아래로 떨어졌지만 금융개혁법안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과 장 막판 저가매수세가 몰리면서 낙폭을 만회. 다우지수 전일대비 22.82p(0.23%) 하락한 1 만 43.7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60p(0.12%) 하락한 2210.95, S&P500 지수 전일대비 0.38p(0.04%) 상승한 1074.03
- 3 월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 전월대비 0.5% 하락. 정부의 세제혜택이 종료된 후에 다시 침체될 거란 우려 제기
- 미 컨퍼런스보드, 5 월 소비자기대지수는 63.3 을 기록해 3 개월 연속 상승세. 전망치 58.5 와 전달 57.9 보다 높은 수치지만 글로벌 증시 급락 이전의 지표로 해석됨.
- 국채가격, 미증시가 장중 급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며 상승마감. 미 재무부 10 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하락한 3.16%
- 달러화, 스페인의 은행 국유화로 인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과 남북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상승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66 엔 하락한 89.42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82 달러 하락한 1.2198 달러
- 국제유가, 전세계적인 불안감으로 인한 달러 강세와 수요둔화에 대한 전망이 제기되면서 하락 마감.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46 달러 하락한 68.75 달러, 6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29 달러 상승한 67.25 달러
▶ U.S. Market Insights
- 바니 프랭크 미 금융위원장이 상업은행들의 스왑 데스크를 분리하는 것이 도가 지나치다고 발언하면서 금융개혁법안 내용이 완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은행주 상승. 골드만삭스[GS] 4.29%, 모건스탠리[MS] 1.40%, JP 모건[JPM] 0.83%, 뱅크오브아메리카[BAC] 0.58% 상승
- 그간 많이 떨어졌던 기술주는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인텔[INTC] 0.87%, IBM[IBM] 0.06%, 휴렛팩커드[HPQ] 0.35%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5일 유럽 증시는 남유럽 국가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28.93p(-2.54%) 하락한 4,940.68,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99.64p(-2.90%) 내린 3,331.2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35.64p(-2.34%) 하락한 5,670.04 로 각각 마감
- FT, 유럽연합(EU)이 향후 발생 가능한 은행 파산에 대비, 은행들에게 선행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보도. 다음달 열릴 G20 재무장관회담에서 논의될 전망이며 회원국들과 유럽의회의 승인을 거쳐 2012 년 입법화를 목표. 한편 국제금융협회(IIF)는 금융권의 파산 처리 비용을 해결하기 위한 선행세에 대해서는 회의적
- 블룸버그, 영국이 62 억 5 천만파운드 규모의 긴축안을 공개했다고 보도. 독립정부기구 지출을 줄이고 공공 서비스 부문 고용을 동결하는 방법으로 각각 6 억파운드, 1 억 2000 만파운드를 절감할 예정
- NYT, ECB 가 현재 265 억유로 규모 유로존 채권을 매입했다고 보도. 그러나 ECB 의 매입 규모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채권 규모를 고려하면 너무 작은 수준이어서 유로존 재정위기를 안정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
- 로이터, 독일 정부가 공매도 금지 조치를 모든 주식과 유로화 파생상품에 대해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 법안은 다음 주 각의에 상정될 예정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