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LIG투자증권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메리츠화재는 장기보험 신계약 75억원으로 고성장이 매력적"이라며 "선제적 자동차 보험료 손해율 추가 완화와 지난해 발생한 신계약비 수수료 선집행 해소 및 신계약 고성장 지속에 따라 운용자산 증가폭이 확대되고 이자이익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계절적 요인 감소와 사고율 감소추세를 감안해 올해 1/4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1.6%로 전망했다.
다만 장기보험의 경우 고액사고 감소와 우량담보 가입 증가하는 가운데 질병손해율 상승에 따른 이재손해율 개선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4월 메리츠화재는 166억원의 수정당기순익을 달성했고 장기 및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IG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만1300원으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