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센 위원은 20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금융 규제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해 "통화 위원회가 전망했듯, 영국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이 있으며, 유로화가 급락하기 전까지만 해도 상방 위험은 증가"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위원은 유로존의 위기가 단기적으로 영국 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다만 BOE가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BOE는 지난 주 발표한 분기별 물가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전날 발표된 BOE의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통화정책 위원들은 이 같은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원은 영국의 전체 은행 수는 너무 적은 상황이며, 또한 이들의 규모가 너무 커서 영국 경제 회복을 저해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