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193만대) 대비 20.9%의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다.
폭스바겐 측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성장률이 18.1%인 것을 감안할 때, 폭스바겐 그룹의 성장은 주목할만 하다"며 "핵심 브랜드인 폭스바겐의 경우 총 14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6% 판매가 증가해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폭스바겐 그룹에 따르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한 곳은 중국과 인도 시장이다.
중국에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62만500대를 판매해 전년 동(40만5500대) 대비 53% 증가했다. 인도에서도 1만4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5300대)와 비교해 무려 96%나 성장했다.
이 밖에 미국시장에서는 11만2600대(전년 동기 8만1800대, 37.7% 성장), 유럽시장에서는 113만대(전년 동기 103만대, 9.5% 성장)를 판매했다.
한편, 폭스바겐 그룹의 전체 판매 대수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브랜드인 폭스바겐은 1월부터 4월까지 총 149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21만대) 대비 22.6%의 성장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이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보인 지역은 유럽(54만7000대, 전년 동기 11.7% 성장)과 중국(49만4000대, 전년 동기 47.2% 성장)이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골프'로, 전세계적으로 총 22만3000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