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17일 일본 증시는 유럽 재정적자 우려에 따른 유로화 약세로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악재로 작용하며 10주래 최저치로 하락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 대비 -226.75p(-2.17%) 하락한 10,226.75,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16.02p(-1.71%) 내린 920.43으로 마감.
- 블룸버그통신은 일본 3월 기계 주문이 지난달 대비 5.4% 증가했다고 전하며 기업들이 일본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으로 투자를 다시 늘리고 있다고 풀이했음. 그러나 당초 전문가 예상치 6.3%에는 미치지 못했음.
-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일본의 인구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수입 규모가 수출을 넘어서면서 무역적자를 기록, 2010년대에 일본이 경상적자국이 될 것으로 보았음. 이코노미스트들은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2013~2018년 회계연도 사이에 일본이 경상적자를 기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음.
▶ 아시아 Market Insights
- 17일 중국 증시는 정부의 긴축 움직임에 대한 우려와 유럽의 재정적자 문제가 글로벌 경제성장세를 저해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며 1년래 최저치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136.70p(-5.07%) 하락한 2,559.93, 선전종합지수, 전일 대비 -62.04p(-5.97%) 내린 977.60으로 마감
- 미국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 중국 경제 성장세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진단했음. 이날 컨퍼런스보드의 비 아담스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정부의 시장 규제 전망에 건설 프로젝트를 앞당겨 시행했다"며 "중국의 경기확장세가 올 여름동안 더 가속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음.
-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4월 전국의 전력사용량이 3천394억㎾로 작년 동월보다 23.1% 늘어 3월에 비해 상승폭이 2%포인트 확대됐다고 밝힘. 같은 기간 중국의 공업용 전력사용량은 2천544억㎾로 25.6% 늘었음.
- 17일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430.23p(-2.14%) 내린 19,715.20으로 마감
- 17일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173.41p (-2.23%) 하락한 7,598.72으로 마감
- 17일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159.04p(-0.94%) 하락한 16,835.56으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태웅 김영은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