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2% 떨어진 1만 235.76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7% 하락 출발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폭을 확대하며 1.89%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오후장 들어 낙폭을 주가로 확대했으나 장중 저점에서는 낙폭을 다소 줄였다.
이날 종가는 지난 3월 4일 기록한 1만 145엔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로, 닛케이 주가지수는 장중 일시 1만 158.30엔까지 하락했다.
유로존의 국채 위기와 경제성장률 둔화, 엔화 강세 그리고 중화권 증시 급락 등이 전반적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속 등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고 코마츠주와 같은 중국관련주가 상하이종합주가와 동반 하락세를 타면서 증권업종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고, 캐논 등의 수출주가 엔화 강세로 타격을 입었다.
이날 토픽스는 1.7% 하락한 920.43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즈호금융그룹이 소폭 상승했고, NTT와 KDDI 그리고 도쿄전력 등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