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애널리스트는 "지난 1/4분기 동방CJ의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62.4% 늘어난 8억 RMB(1338억원)를 기록했하며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해말 시작된 인도 홈쇼핑 시장 진출과 금년 하반기 중 진출이 예상되는 동남아 지역 진출 등은 향후 CJ오쇼핑의 외형 성장을 더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중국에서의 고성장은 2011년에도 계속
거대 소비 시장인 중국 상해에서의 고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분기 동방CJ의 취급고는 +62.4%YoY 늘어난 8억 RMB(1,338억원)
를 기록했으며, 4월 취급고는 +99%YoY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당사가 예상하는 ‘10년 취급고는 40.6억 RMB, +81.9%YoY이며, 24시간 방송 지역 확대로 2011년에는 다시+75.9% 늘어난 71.4억 RMB를 예상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24시간 방송이 홈쇼핑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중이며, 시간이 갈수록 더 높아질 전망이다.
◆중국 외 인도, 동남아 지역의 가능성도 높다
지난해말 시작된 인도 홈쇼핑 시장 진출과 금년 하반기 중 news flow로 예상되는 동남아 지역 진출 등은 향후 CJ오쇼핑의 외형 성장을 더 확대시킬 전망이다.
이 경우, 국내 시장에서의 온라인 vs 오프라인 시장규모는 더 이상 벤치마크가 되지 못하며, 오히려 온라인 시장 규모가 더 커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도식화된 성장곡선으로 추정할 때, CJ오쇼핑의 성장성은 이제 시작단계로 판단할 수 있으며, 최근일 주가 상승은 결코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
◆ Top Picks와 매수의견 유지, 적정주가 12만원으로 상향
CJ오쇼핑에 대한 매수의견과 현대백화점과 함께 유통업종 Top Picks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기존 10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는 영업가치와 투자자산가치의 합에서 연말 예상되는 순차입금을 차감하여 산출했다.
영업가치는 MSCI Korea 9.5x를 10% 할인적용하여 산출했으며, 동방CJ 가치는 지분율과 적정배수 29x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