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주택 부문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건설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이어지고 있다.
조윤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2009년 하반기보다 건설사들의 유동성 리스크는 개선됐지만 주택 부문의 불확실성은 예상보다 느리게 해소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향후 주택 매출 감소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고 해외부문 수주 모멘텀이 유효하지만 주택부문의 불확실성으로 단기성 호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 주택부문 불확실성… 올 하반기까지 지속 예상
2010년 대규모 입주와 시세, 분양가 차이로 인한 입주 지연 가능성 중견건설사의 등급 재평가와 구조조정 미분양주택과 입주 지연으로 인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상환 리스크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미착공PF의 사업성 감소.
◆ 대형 건설사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은 시기상조
유동성 리스크가 재부각되는 시기에는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만으로 투자에 어려움. 건설주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주택 수요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거나 향후 주택매출 감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꾸준한 대규모 해외 신규수주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