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디지털포럼2010 사무국은 '위기 이후 세계 경제: 새로운 기준(New Normal)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세션에 참석하는 최도성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도성 위원은 "현재의 금리는 충분히 완화된 수준"이라며 "빨리 정상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금리를 올리면 더블딥이 발생할까 염려하는 시각이 많지만 중요한 문제는 구조조정이 제대로 안돼 발생하는 저성장과 장기불황"이라며 "마이너스 수준의 실제금리가 지속되면 거품이 낄 수 있고, 금리를 올려도 아픔이 없지는 않겠지만 경제 체질을 바꿔 금융 위기에 중장기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세션에는 최도성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제프리 셰이퍼 씨티그룹 부회장, 마이클 포멀리노 세계은행 고문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