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는 올초부터 이달 12일까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조사하고 이같이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IT 관련 계약총액이 1조103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한 반면 건설관련 계약총액은 1392억원으로 76.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관련 계약총액은 1조31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8% 늘었으나 내수 관련 계약총액은 1조5800억원으로 10.78% 줄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IT업종이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지만 제조 관련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계약총액보다 31.84% 감소했고 건설 관련 국내수주 금액도 80.76%의 감소폭을 보여 단일판매·공급계약 총액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코스닥 기업 중 올해 단일판매 공급계약 금액 상위사는 네오세미테크(2871억원) 주성엔지니어링(1770억원) 코다코(1614억원) 알덱스(1222억원) 비에이치아이(1171억원)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