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4월 예산적자가 826.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규모는 4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며, 지난 해 4월 적자폭 209.1억달러에 비해 4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400억달러에 비해서도 2배가 넘는 것이다.
특히 월간 적자 행진이 19개월째 이어가며 역시 최장기간 적자폭이 지속됐다.
재무부는 또 2010년 회계연도중 4월까지 총 누적 적자폭은 7996.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회계연도의 같은기간 적자폭은 8023억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