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번 유, 무상증자 결정으로 주식 희석화 요인이 발생하였으나 LED 사파이어기판 및 잉곳사업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함에 따라 벨류에이션 적용 상향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다각적인 신규사업의 실적이 10년 하반기 이후, 특히 11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실적이 당사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LED 잉곳사업을 포함한 신규사업 확대를 위해 유, 무상증자 결정
한솔LCD는 지난 11일 LED 잉곳사업을 포함한 신규사업 확대를 위하여 357억원의 시설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유상증자 15%와 무상증자 5%를 실시한다고 공시하였다. 유상증자 신주 예정발행가는 37,600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10년 5월 28일이고,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10년 6월 30일이다.
- 핵심적 부품/재료업체로 도약 중 → 10년 하반기 이후, 11년부터 신규사업을 통한 높은 성장 기대
동사는 그 동안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하여, LED 사피이어기판 업체인 ‘크리스탈온’을 인수한 데 이어 LED용 잉곳사업에 진출하여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LED용 잉곳사업에 진출함으로써 단순 부품업체에서 벗어나 핵심적 재료업체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핵심적 부품업체로서 해외법인망 확대를 통해 성장경쟁력을 확대하고 있고, 다각적인 신규사업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동력확보를 더욱더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10년 하반기부터 특히 11년에는 신규사업을 통한 높은 성장성을 달성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 ‘65,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이번 유, 무상증자 결정으로 주식 희석화 요인이 발생하였으나, 당사는 1) LED 사파이어기판 및 잉곳사업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함에 따라 Valuation 적용 상향 요인이 발생하고 있고, 2) 다각적인 신규사업의 실적이 10년 하반기 이후, 특히 11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실적이 당사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되는 점 등을 고려하여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6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65,000원’은 10년 및 11년 예상BPS대비 2.0배, 1.6배이며, 이는 현 주가대비 23.6%의 상승여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