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주최로 개최된 그린카 전략 포럼 국제 세미나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를 초청, 선진국 및 이머징 국가의 그린카 정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고 글로벌 그린카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린카 전략 포럼 국제 세미나는 선진국의 그린카 정책 및 기술동향, 이머징 국가의 그린카 정책 및 기술동향 그리고 글로벌 그린카 발전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토니오 아비지뇨 디젤 시스템 R&D 어플리케이션 연구소장은 "전세계적으로 전기, 수소 등의 대체 연료가 친환경 자동차로 부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2020년까지는 여전히 가솔린과 클린 디젤 차량이 현실적인 최선책으로 존재할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20년까지는 그린카 시장에서 클린 디젤 개발, 기술의 다운사이징, 수소 차량 보급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0년 이후에는 여전히 내연기관 엔진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가운데 전기와 수소 전지 동력원이 점차 중요한 에너지 원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