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전자레인지 시장서 1위 굳히기에 나섰다.
10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 전자레인지는 지난해 프랑스 시장에서 18.4%의 시장점유율(M/S)을 달성하며 월풀을 제치며 1위에 등극했다. 올해 1/4분기에도 20%의 M/S를 기록하며 지난해 3월 이후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프랑스 특화형 전자레인지와 듀얼 컨벡션' 오븐을 출시하며 프랑스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활가전사업부 박제승 전무는 "유럽시장에서 삼성 조리기기 사업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며 "음식물의 수분과 무게를 측정해 37가지 요리를 자동으로 해주는 전자레인지와 '트윈 컨벡션' 오븐으로 유럽 시장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