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 같은 무사고 안전비행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 운항기록의 첫 기록이며 운항률 역시 기상재해 등 비행할 수 없는 조건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월 7일 김포-제주노선을 첫 취항한 이래 2월 14일 군산-김포노선을 취항하고 6월12일 청주-제주노선을 취항하면서 국내선 1만2000시간 무사고 안전운항을 해왔다.
또한 지난해 12월 24일 인천과 말레이시아 사라왁의 쿠칭간 국제 노선을 성공적으로 취항한 이후 일본 고치, 삿뽀로, 후쿠오카, 청주-홍콩, 인천-푸켓 등 국제선을 차례로 운항하면서 총 1만3872시간 무사고 운항의 대업을 쌓고 있다.
또한 올 4월 현재 운항률이 98.6%로 가장 높은 운항률로 안전운항을 선도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신생 저비용 항공사가 취항한 지난 2005년 6월 이후 2008년까지 취항 초 타이어 파손 및 활주로 이탈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잇따른 반면 경미한 사고 없이 무사고 운항한 기록"이라며 "이 같은 성과는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안전운항에 대한 열정과 안전의식에 대한 땀과 노력의 소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