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의 애사심을 고취 및 경영진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키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입사원 93명과 본부장급 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한 후 호프타임을 가지며 서로간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이민화(25, 경영관리팀)씨는 "입사 이후 업무에 집중하느라 잠시 잊고 있었던 초심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다"며 "대선배님들이 들려주신 인생경험담과 조언들은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경영지원본부장 정태환 부사장은 "올해 신입사원들이 들어온 이후에 회사가 더욱 발전하는 것으로 보아 '복덩이' 신입사원들인 것 같다"며 입사 100일을 축하한 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되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미래 모습을 적어 10년 후 개봉하는 '타임캡슐 매설', 선배와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선배와 찜질방 토크' 등을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