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반하넨총리는 "지금 단계에서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에 1차로 빌려주게 될 1억8000만유로를 과연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얼마의 이자가 붙을 것인가 하는 점"이라면서 "이보다 더 큰 우려는 구제안의 성공 여부"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스 구제 패키지가 성공을 거두지 못할 위험성도 존재한다"면서 다른 나라로 재정 불안정 사태가 확산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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