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주가는 손자회사 두산건설의 1분기 순손실 전환, 회사채발행 및 미분양 우려 등이 유동성 위기 루머로 확대되면서 전일 12.7% 급락하였다고 말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그러나 1/4분기 손실은 주택사업관련 대손상각비 반영의 영향이고, 1300억원 회사채 발행은 하반기 만기 도래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서 조달금리를 낮췄다"며 "일산 제니스(분양율 42%, PF보증 6352억원)는 새로이 발생한 문제가 아니고, PF상환(2011.6) 및 준공(2013.5)까지는 아직 시간 여유가 있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1분기 실적: 예상을 상회하는 자체사업부 실적 + 지분법손익 흑자 유지
- 자체사업부는 예상을 상회하는 전자사업부 실적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86억원과 305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음. 전자사업부(매출 1,69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는 원화 및 원자재가격 약세가 소멸되었음에도 터치스크린폰, LED TV 등 전방산업의 호조로 매출과 제품믹스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
- 3분기 합병예정인 두산모트롤은 매출 891억원(108% y-y), 영업이익 131억원(606.1% y-y) 등 사상 최대 분기실적 시현.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이외로의 매출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평균 34% 매출 성장 기대됨
- 무엇보다 증손회사인 밥캣의 3월 실적이 손익분기점에 근접함에 따라(EBITDA -3백만불) 손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및 자회사 두산중공업은 안정적인 세전이익의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
•두산건설 루머 관련 주가하락은 과도함
- 동사의 주가는 손자회사 두산건설의 1분기 순손실 전환, 회사채발행 및 미분양 우려 등이 유동성 위기 루머로 확대되면서 전일 12.7% 급락하였음
- 그러나, (1)1분기 손실은 주택사업관련 대손상각비 반영의 영향이고, (2)1,300억원 회사채 발행은 하반기 만기 도래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서 조달금리를 낮췄으며(1.09~3.30%p), (3)일산 제니스(분양율 42%, PF보증 6,352억원)는 새로이 발생한 문제가 아니고, PF상환(2011.6) 및 준공(2013.5)까지는 아직 시간 여유가 있음
- 또한, 지난 4월 두산의 신용등급 상향(A- ? A0)에는 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영업 및 재무상황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 현재 주가는 NAV대비 47% 할인 거래되어 두산중공업, DIP Holdings 등 자회사 가치 및 동사의 개선된 재무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함. 주요 지주회사들의 할인율이 현재 37~53% 수준이고, 동사의 2007년 이후 할인율이 15~60%였던 것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