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공모 대표주관사인 한국증권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현재 공모 주관사 및 인수사 6개 증권사에는 총 9081억원의 자금이 몰려들었다.
총 공모물량 888만7484주 모집에 청약시작 2시간만에 1650만주 이상의 청약이 이뤄졌다. 청약경쟁률은 현재 1.86대 1을 기록 중인 상황.
증권사별로는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총 4153건, 2228억원이 접수돼 청약경쟁률이 1.31대 1을 기록하고 있다.
11시 기준으로 공모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우리투자증권이다. 우리투자증권에는 총 1616건, 590억원 가량이 접수됐다. 청약경쟁률은 3.45대 1을 기록 중이다.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5910건, 2815억원이 몰리며 2.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증권도 2449건, 2618억원 가량의 자금이 모여들고 있다.
동양종금증권과 KB투자증권 역시 각각 1.09대 1과 1.8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모든 증권사의 청약경쟁률이 1대 1을 넘어선 상황이다.
공모물량 888만7484주 모집에 1651만1770주의 청약이 이루어졌다. 청약경쟁률이 1.86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청약 열기에 대해 증권업계 관계자는 "그간 삼성생명 IPO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어느 정도 자금이 몰릴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