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2/4분기에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대수는 전분기 대비 3.5% 증가한 6660만대로 시장증가율 대비 소폭 하회하는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2%로 상승하여 역사적 최고치를 다시 경신
1분기에 삼성전자는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6.5% 감소한 6,430만대의 휴대폰을 출하
하지만 출하대수가 당사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오히려 시장점유율은 22%로 상승하여 역사적 최고치를 다시 경신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1분기 휴대폰 영업이익률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13%를 기록하였는데, 그 요인은 1) 1분기는 전통적으로 마케팅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시기이고, 2) 고가폰의 비중이 상승함에 따라 ASP가 전년 4분기 대비 상승한 117달러를 기록하였으며, 3) 특히 저가폰에서의 원가구조가 개선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됨
- 2분기는 하반기의 성장을 위해 준비하는 시기
2분기에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대수는 1분기 대비 3.5% 증가한 6,660만대로 전망되어 시장증가율 대비 소폭 하회하는 성장을 기록할 전망
2분기말부터 신규 주력모델인 갤럭시S, 웨이브 등이 본격적으로 출하될 것에 대비하여 2분기초에는 유통채널의 재고조정을 위한 노력들이 나타날 것으로 나타날 전망
2분기 휴대폰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분기 대비 하락한 9%로 예상. 중가 풀터치폰의 판매 증가를 위한 가격 경쟁과 마케팅 비용 지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2분기는 하반기의 성장을 위해 준비하는 시기로 판단
- 2010년 예상출하대수를 7% 상향 조정. 스마트폰의 점유율 상승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
2010년 글로벌 휴대폰 수요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는 11%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삼성전자의 2010년 예상출하대수를 기존 2.6억대에서 2.8억대로 7% 상향 조정함
2010년 동사의 휴대폰 출하대수가 전년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2009년의 19%에서 22%로 상승할 전망
터치폰, AM-OLED폰 등에서의 앞선 경쟁력으로 스마트폰의 열위에도 불구하고 2010년 동사의 영업이익률을 기존 예상치인 10%로 유지
동사의 자체 모바일OS인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인 ‘웨이브’가 출시되면서 동사의 스마트폰 출하 역시 가속화될 전망
하지만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점유율 상승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