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디즈니사와 컨텐츠 제휴계약을 맺어, 올해 디즈니사 200권이 국내에 들어올 것이 예상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저작권을 해외에 로열티 베이스로 판매하거나, 도서를 직수출하는 형태로 저작권 매니지먼트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책시장 진출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예림당은 현재 멀티미디어를 통해 시현이 가능한 교육용 콘텐츠를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전자책용 콘텐츠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자책 시장이 확대될 경우, 유리한 수익배분으로 연간 80억원 이상의 전자책용 콘텐츠 매출이 예상된다"며 "이는 올해 매출의 10%를 상회하며 비중있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실적 역시 긍정적이다.
그는 "올해 전년보다 20% 이상 매출성장, 30% 이상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64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 달성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