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승우 기자] 휴대폰 무선 인터넷으로 시카고상업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 CME)와 연계한 야간선물시장의 시세 정보 조회가 가능해진다.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NH투자증권 등 3개 증권사의 휴대폰 무선 인터넷(WAP) 서비스를 통해 CME연계 야간선물시장의 시세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스콤은 '바로(Various Access & Right Order. VARO) 매매 서비스'와 제휴중인 13개 인터넷포털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CME 연계 야간선물시장 종목에 대한 매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콤이 제공하는 '바로 매매 서비스'는 증권사가 다수의 매매용 매체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증권매매 중개서비스로 현재 10개 증권사, 13개 인터넷포털, 2개 이통사, 1개 방송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코스콤은 다음달부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용 '바로 매매 서비스'를 지원하며 상반기 내에 ELW 매매, 이체 및 대체 등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NH투자증권 등 3개 증권사의 휴대폰 무선 인터넷(WAP) 서비스를 통해 CME연계 야간선물시장의 시세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스콤은 '바로(Various Access & Right Order. VARO) 매매 서비스'와 제휴중인 13개 인터넷포털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CME 연계 야간선물시장 종목에 대한 매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콤이 제공하는 '바로 매매 서비스'는 증권사가 다수의 매매용 매체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증권매매 중개서비스로 현재 10개 증권사, 13개 인터넷포털, 2개 이통사, 1개 방송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코스콤은 다음달부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용 '바로 매매 서비스'를 지원하며 상반기 내에 ELW 매매, 이체 및 대체 등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