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재무부는 가이트너 장관이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 등과의 회동에서 "그리스에 실질적 금융지원을 이행하고 강력한 개혁을 실행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캐나다 짐 플래허티 재무장관도 "이번 재정지원만으로 충분치 않을 것이라 G20 국가들이 생각하고 있다"며 그리스 재정위기가 일시적 금융지원으로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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