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2012년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전망치도 각각 기존 추정치 대비 5.5% 및 3.3%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 역시 14만2000원으로 낮췄다.
1/4분기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나 최근 해외 플랜트 수주 경쟁 심화로 중장기 수주금액 및 마진 추이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인 것이다.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국내 최고수준의 EPC 업체로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에 가장 근접하게 접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의 심화된 경쟁환경에도 불구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연간 10조원의 수주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내년 이후 중동 메가 프로젝트의 축소 및 경쟁환경 심화로 인한 마진 하락 추이 및 최근 확대된 경쟁 업체들과의 밸류에이션 갭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