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1/4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가 예상된다. 이는 미국의 기업 수익이 작년 4/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D.A. 데이빗슨 앤 캄퍼니의 수석 시장전략가 프레드 딕슨은 "(기업수익과 관련해)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숫자들을 보게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양호한 경제지표들이 발표되면서 기업 매출도 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기업들이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올림으로써 주가지수가 더 높이 상승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3월 저점과 비교해 현재 76%나 오른 상태다.
그러나 전략가들은 1/4분기 기업실적은 상당 부분 이미 주가에 반영됐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스타이플 니콜러스의 시장 전략가 조셉 배티파글리아는 "(기업수익이) 바늘(needle)을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