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성진)의 미국 등 해외경제 진단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경제지표 개선 기대 회오리 일단락 => 1분기 실적시즌 개막 & 실적개선 지속 가능성 관건
▷ 미국 4/3 신규 실업수당신청자, 시장예상(-1천명)과 달리 전주비 1.8만명 증가하며 46만명 기록. 4주평균 신규 실업수당신청자도 전주비 2천명 증가한 45만명 기록하며 3주만에 증가세 반전. 계속 실업급여신청자는 전주비 13.1만명 감소한 455만명 기록 => 부활절 휴가를 앞두고 계절적 불규칙 요인 발생. 그러나 3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고용회복은 매우 점진적 가능성 시사
o 4/3 initial claims이 시장예상과 달리 전주비 큰 폭 증가했지만, 통계 속성상 부활절 휴가와 같은 연휴를 전후해서 변동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미 고용시장의 악화조짐으로 보기는 시기상조. 부활절 연휴 효과가 제거되는 향후 2주 정도는 initial claims의 변동성이 계속 높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
o 그러나 계절적 변동성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미 initial claims의 반등은 고용시장 회복이 급격히 진행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 3월 미 비농업취업자의 큰 폭 증가(16.2만명)에는 2월 폭설에 따른 반등요인과 센서스 조사에 따른 일시적 임시직 취업자 요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2분기 미 비농업취업자의 개선 폭은 3월보다 크게 둔화될 것임.
▷ 미국 3월 연쇄점 판매, 전년동기비 9.1% 증가하며 동 통계가 조사된 1999년 3월이래 가장 큰 폭 증가 => 2월 폭설의 반등 및 부활절 특수효과, 기저효과 등이 작용한 결과이나 미 소비경기가 고용이나 소비심리 회복 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건하게 진행되고 있음 분명 시사
▷ 유럽중앙은행(ECB), 4dnjf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인 Refi금리를 현행 1% 수준에서 동결 결정. 또한 트리셰 ECB 총재는 현 금리수준이 적정하다고 밝혀 당분간 금리인상 가능성 희박 시사 => 기준금리 동결 지속하는 가운데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와 양적완화의 단계적 축소 기조 지속될 전망
▷ 그리스 1분기 재정적자, 전년동기비 40% 감소한 43억유로 기록하며 2010년 중 GDP대비 8.7%로 축소하겠다는 재정적자 감축 가능성 유효 시사 => 4-5월 중 그리스 정부의 116억유로 국채 발행 필요성 및 그리스 국채금리 속등 등 재정위기 재부각되는 양상. 그러나 한편에서는 트리셰 ECB 총재의 지원(EU-IMF 병행지원안은 작동할 수 있는 틀로 유효) 및 ECB의 헤어컷(대출담보물에 대한 할인율)을 통한 그리스의 ECB 대출창구 이용 가능하도록 조치 등의 지원도 계속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