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모기지 대출 기관인 페니매가 이날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지금이 집을 사기에 좋은 시점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의 주택시장이 상승 국면에 접어들기 시작했던 2003년 조사 당시의 응답율 66%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페니매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3451명의 응답자 대부분은 자신들의 부모 세대와 비교해 융자를 받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페니매의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미국의 주택경기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로부터 벗어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