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CJ오쇼핑 오는 7일 밤 10시 40분부터 미쓰비시모터스의 세단 '랜서(Lancer)'의 소개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랜서가 TV홈쇼핑을 통해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랜서'는 2010년 식의 5인승 모델로 1973년에 첫 등장해 아홉 번의 풀 모델 체인지(Full model change)를 거쳐 현재에 이른 미쓰비시모터스의 대표적인 엔트리급 세단이다.
제트기 형상의 전면 디자인과 18인치 알루미늄 휠, 블랙 베젤의 리어 램프, 프론트/사이드 에어 댐이 생동감 넘치는 미래 지향적 스타일을 자랑하며, 전자동 에어컨, 원터치 전동식 선루프, 북미 최고 카오디오 브랜드인 'Rockford Fosgate®'사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안전성 면에서도 충실하다. 미쓰비시모터스만의 충돌 안전 강화 차체인 ‘RISE(Reinforced Impact Safety Evolution)바디’로 설계됐으며, 사이드, 커튼은 물론, 운전석 무릎 에어백까지 장착했다.
최소 회전 반경이 5m에 불과한 민첩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은 랜서의 가장 큰 특장점으로 꼽힌다. 랜서의 파워트레인은 'WRC', '다카르 랠리' 등 가혹한 각종 랠리 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미쓰비시모터스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날 방송을 통한 판매가는 2890만 원(랜서 다이나믹 기준)으로 오프라인 매장 대비 100만 원 낮은 특별 가격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수입 세단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2000만 원 대에 풀 옵션의 세단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장 36개월까지 할부 결제 가능)
100만원 가격 혜택을 받지 않는 대신 부담 없는 월 10만 원 대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차 값의 40%를 선수금으로 내고 월 15만8640원 씩 36개월에 걸쳐 분납하면 되며, 55%에 해당하는 나머지 차 값은 유예해 준다.
방송을 보고 가계약(가 계약금 10만원) 하는 고객에게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승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종 계약하지 않을 시 가계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