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5일 미국 증시, 서비스업과 주택 지표가 크게 개선된 점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46.48pt(+0.43%) 상승한 10973.5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6.95pt(+1.12%) 올라선 2429.53, S&P500 전일대비 9.34pt(+0.79%) 오른 1187.44.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2008년 9월 이후 최고점을, 나스닥 지수는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냄.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2월 미결주택매매가 오바마 정부가 4월 말까지 연장한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효력을 발휘하며 전월대비 8.2% 증가, 2001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 3월 ISM 비제조업지수가 전월 53에서 55.4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으며 2006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국채가격, 경제지표 개선으로 미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돼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2%p 상승한 연 3.99%. 재무부, 80억달러 어치의 10년만기 물가연동국채를 발행. 낙찰금리는 연 1.709%, 입찰 수요 강도를 나타내는 bid-to-cover율은 3.43으로 6차례 평균인 2.27을 대폭 상회.
- 국제유가, 전 세계 제조업 회복세와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75달러 상승한 86.62달러.
▶ U.S. Market Insights
- 국제유가가 18개월래 고점을 기록하며 원유관련주 강세. 엑손모빌[XOM](+0.84%), 셰브론[CVX](+1.29%), 석유 탐사, 생산, 정제 업체 코노코 필립스[COP](+2.42%) 주가 상승
- 석유 탐사 업체 덴버리 리소시즈[DNR](+3.11%). 9억달러 규모의 천연 가스자산 매각합의 소식을 밝히며 주가 상승.
- 기술주 강세. 아이패드 시판을 시작한 애플[AAPL](+1.0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4.23%), 야후[YHOO](+1.35%), 휴렛패커드[HPQ](+1.18%), 델[DELL](+1.0%), 인텔[INTC](+0.89%), IBM[IBM](+0.86%)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5일 유럽 증시, 부활절 연휴로 휴장.
-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영국의 경기 회복세는 보수당의 제안처럼 정부 지출을 줄이기에 매우 취약하다"고 말했음. 그는 "영국의 경제 상황이 위기 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부양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 타임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SA)은 외국계 투자은행 지점을 대상으로 본점의 파산을 가정한 지점의 위기 대처 능력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했음. 조사대상에는 씨티그룹과 JP모간,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메릴린치, UBS, 크레디트 스위스(CS) 등이 포함됐음. 조사 대상 중 골드만삭스와 유럽계 투자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적절한 운영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음.
- FT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지수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해 주택가격은 4.6% 하락했음. 또한 유럽 23개국의 주택 가격을 반영하는 FT유럽 지수는 2.8% 하락했음. 영국, 스페인, 프랑스 등 선진국들의 주택 가격은 7% 이상 하락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