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서민층 에너지고효율제품 보급사업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에어컨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 과세재원을 활요하여 향후 2012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총 55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중에서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천한 시설에 대해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올해는 8500여개소가 대상이고, 냉장고, 세탁기, 선풍기 등 각 8500여대가 무상 지원된다.
지경부는 이같은 교체지원 사업을 통해 연간 전기요금 약 2억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김용채 에너지관리과장은 "노후화된 저효율 가전제품의 교체를 통해 서민층이 에너지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