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런민은행(PBoC) 리다오쿠이 통화정책 자문위원은 로이터통신과의 대담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일회성인 평가절상 조치가 다시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리 위원은 "위앤화 문제가 일부 국가들에 의해 정치화되어 왔다"며 "후주석의 이번 방미 일정은 환율 개혁의 걸림돌이 제거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위앤화 환율 조정은 적절한 때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회담이 성공적인 실적을 내놓을 경우 중국의 자체 상황을 바탕으로 한 환율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 위원은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거시지표 결과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