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첸지안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한 금융포럼에 참석해 "중국은 수출 진흥 정책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수입과 더불어 전략 자원에 대한 비축도 늘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첸 부부장은 이어 중국의 환율 정책의 변화에 대해서는 "환율 문제를 너무 많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글로벌 불균형을 위앤화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중국 정부가 일부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위앤화 절상을 염두에 둔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것에 대해 첸 부부장은 "중국 정부가 정책을 변화시킬 준비가 됐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