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대창동 영남저축은행 본점 10층에 위치한 제비꽃 갤러리에서는 개관기념전인 이형록 사진전에 이어서 이갑철(64) 사진가의 작품 ‘충돌과 반동(좌측상단)’시리즈 35점을 4월 3일(토)부터 5월 31일(월)까지 전시한다.
2001년에 소개된 바 있는 본 사진작품들은 한국인을 매개로 한 한국귀신들을 생생하게 다룬 희귀 다큐멘터리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사진은행이 수여하는 제2회 제비꽃서민사진가상 수상을 기념해 9년만에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경기저축은행 인천점에서는 김한용 사진가가 1950년대부터 정진해 온 흑백기록 사진(좌측하단) 13점을 전시한다.
김한용(87) 사진가는 1959년 한국 최초 광고사진 스튜디오인 김한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 광고사진의 개척자다.
경기도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일산점에서는 故 김기찬 사진가의 작품 ’골목안 풍경’ 12점이 전시된다. 김기찬 사진가는 1966년부터 2005년 6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한 평생을 서민촌 골목풍경(우측사진)을 렌즈에 담아낸 사진가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