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무원은 2010년 관영 4대 은행들의 추가 자금 요청을 승인하며 홍콩시장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도록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원은 이어 이들 은행들에게 대출 속도를 줄이고 혁신적인 방안들을 이용해 현금을 조달하라고 요구했다.
중국 은행들은 지난해 내수 진작을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대출을 크게 늘렸으나 이 중 다수는 재무 상태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조달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공상은행과 중국은행 그리고 교통은행은 최근 홍콩에서의 증자를 비롯해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건설은행은 아직 자금조달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주초 이 은행의 궈수칭 행장은 연내 상하이나 홍콩 증시에서 A주와 H주를 각각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