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과 티베트 문제와 관련해 미-중의 건강한 외교 관계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간의 무역 마찰에 대해 언급하며 향후 건전하고 발전적인 외교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또 티베트의 독립 문제가 매우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이와 관련한 중국내 우려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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