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이날 제1회 사회봉사의 날 'Woori Community Service Day'로 정하고 국내외 전 계열사 임직원 약 7500여명이 참여하는 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국내 전 계열사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바레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계열사의 해외 현지법인 및 지점에서는 식목행사,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환경보호 캠페인,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전세계에서 동시에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것.
또 계열사에서 선출된 글로벌 자원봉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제1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도 가졌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우리금융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번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인근 핑푹성 지역에서 직업센터 기숙사 신축을 포함한 현지 지역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존경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은 또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인 대상’도 시상했다.
이 상은 연간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우리금융그룹의 위상과 명예를 대내외에 드높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대상에는 우리아비바생명 자산운용팀 최원녕 팀장이 선정됐다.
그는 생명보험사의 공통과제인 ‘이차손’ 발생 이슈를 극복하며 지난 2008년 3월 우리아비바생명 출범 초기 약 150억원 수준이었던 이차손 규모를 1년여만에 10억원 이상의 이차익으로 전환시켰다.
덕분에 총자산 및 운용자산수익률을 하위권 수준에서 업계 최상위권 수준으로 도약시킴으로써 우리아비바생명의 상품경쟁력과 브랜드인지도를 크게 높여 회사의 광범위한 손익효과에 기여했다.
최우수상은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강태훈 과장이 수상했다.
그는 금융권 최초로 녹색성장의 대표 아이콘인 자전거를 마케팅에 접목해, 전국적인 ‘자전거 국토대장정’ 행사를 기획, 실행했고 녹색금융 신상품인 ‘자전거 정기예금’을 출시해 지난해 2조2000억원의 실적을 유치하는 등 그룹 및 우리은행의 녹색금융 선도은행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그룹 3대 핵심 가치부문인 Profit부문, Best Marketing부문, Great Honor부문별로 각 1명씩 선정됐다.
Profit부문에는 인천지역 중고차 할부금융 MS를 55%로 확대한 우리파이낸셜 인천지점 신자섭 지점장이, Best Marketing부문에는 증권업계 법입영업부문 금융상품 잔고 1위를 달성한 우리투자증권 금융기관영업팀 이원규팀장이, Great Honor부문에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은행 브랜드를 강화한 광주은행 사회공헌사무국 김준원국장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