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서울탁주의 '월매 막걸리'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방식은 일본 현지 법인인 롯데주류재팬에 막걸리를 수입하고 일본 주류업체인 산토리의 유통망을 통해 일본 전국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아직 정식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막걸리 시장은 이동주조의 일본법인 이동재팬이 약 8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진로와 롯데주류가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