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양슝 상하이시 부시장 겸 상하이엑스포 집행위원회 상무 부주임의 말을 인용 " 공사 스케줄 지연으로 박람회 전시관이 10%정도 미완된 상태로 개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양 부시장은 "몇몇 수입되는 건축 자재의 수송이 늦어져 공사가 지연될 수 밖에 없었다"며 "박람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현재 상하이 시는 모든 엑스포 관련 공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엑스포 개최에 사용된 액수가 4000억 위앤에 다다른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박람회 공사비와 운영비는 각각 180억, 106억 위앤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잡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2010 상하이 엑스포'가 방문객을 끌어 모으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이미 사전 입장권 판매는 2200만 매를 초과한 상태며 총 예상 관람객 역시 1억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