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글로벌 달러의 하락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2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마감한 역외NDF시장의 영향으로 전날 종가 부근에서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전날 코스피 지수가 단기 급등한 피로감으로 상승폭이 축소되고 김중수 한은총재으 취임으로 외환당국의 개입정도가 주목되어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1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26.00/112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33.00/1134.00원에 비해 7.00/7.50원 내렸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24.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1.5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00~113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