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측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대만과 중국은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상호 경제 협력 협상에서 관세 감축 품목 대상에 대해 합의를 이뤘지만 LCD 제품은 논의에서 제외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대만 기업들에게 우선권이 주워지는 쪽으로 협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중국이 대만 LCD 제품에 대해 관세를 인하한다면 일본과 한국의 LCD 제조업체들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