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 강한 메모리 업황 펀더멘털이 반영되며 다시 주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내 D램 수급 상황이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이고, 하반기 낸드 시장 상황 또한 좋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이 회사의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전사업 부문 실적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 4.3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달성 전망
전 사업부문의 실적 증가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치인 4.3조원
(+15.3% Qo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1분기내
메모리 가격이 견조하게 유지된데 힘입어 반도체 부분의 영업이익은 2.0조원
(+19.3% QoQ)으로 추정된다. LCD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도 LCD 패널 가격
호조로 0.7조원(+22.9% QoQ)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통신과 디지털 미디어
부문의 4분기 대비 1분기 영억이익률 상승폭은 과거 대비 낮아질 것으로 추정
된다. 동계올림픽 등으로 인한 광고 비용이 발생하여 올해 1분기의 전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 감소분은 과거 대비 작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전분기 대비 마케
팅 비용 감소 및 핸드폰 판매수량 증가로 통신부문의 영업이익은 1.0조원
(+4.9% QoQ)으로 증가할 것이다. 디지털미디어부문은 마케팅 비용 절감폭 감
소와 더불어 소니의 가격 인하 영향으로 영업이익 0.6조원(+19.9% 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1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6.7조원, 이중 절반은 반도체가 책임진다
‘1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7조원(+52.7% YoY)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
망한다. 사상 최대 실적 갱신은 반도체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50.6%에 해당
하는 8.4조원(+248.5% YoY)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며 견인할 것이다.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는 3분기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3월 DRAM 현물가격 상
승으로 2분기 DRAM 고정가격 상승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고, 3분기 계절적 성
수기 진입으로 메모리 가격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반도체부분 이익이 3분기까지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05만원 유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한다. 2월 거시 경제 변수 악화와 실적 개선 모멘텀 둔
화에 대한 우려로 동사 주가는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강한 메모리 업황
펀더멘탈이 반영되며 다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한적인 공급과 PC 수요
증가로 연내 DRAM 수급 상황이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이고, 스마트폰, Tablet
PC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며 하반기 NAND 시장 상황 또한 좋을 것으로
전망하는 바 삼성전자의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