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렛딧 비용 하향 안정화가 순익을 끌어올릴 것이란 설명이다.
이 같은 국면에서 실적개선세가 부각될 우리금융과 기업은행을 은행업종 선호주로 유지했다.
전재곤 애널리스트는 “일회성 이자이익 증가요인이 해소됨에 따른 이자이익 정체에도 불구하고, 크렛딧 코스트의 대폭 감소가 이익개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하이닉스 매각 등 일회성요인 (4000억원)을 감안해도 1/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5.6% 증가한 것으로서, 본격적으로 실적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7대 상장은행의 1분기 순이자이익은 4.8조원으로 전 분기 4.95조원보다 2.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1/4분기 NIM은 전분기 대비 1bp 하락한 2.66%로 예상했다. 2009년 4/4분기는 회계기준 변경, ABS이자수입, 연체이자 회수 등 일회성 이자수익 요인이 많았는데 2010년 1/4분기 들어 해소됨에 따른 것이다.
2009년 4/4분기 1.6조원에 달했던 크렛딧 코스트는 2010년 1/4분기 1.0조원으로 38.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호그룹 관련 충당금 부담이 해소되었고, 1분기 충당금 부담을 증가시킬 만한 의미 있는 크렛딧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이다.
전재곤 애널리스트는 “경기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실적개선 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다.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의 안정성 또한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