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중국 국무원 산하 발전연구중심 금융연구소 소장인 샤빈 신임 런민은행 자문이 자신들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금융 위기에 따라 실시했던 사실상의 고정환율제를 버리고 통화가치 절상을 허용하는 이전 방식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샤빈 위원은 미국이 위앤화 절상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은 위앤화 그 자체로부터 이득을 얻지는 못할 것이며 중국으로부터 자본이 꾸준하게 유입되기를 바란다면 금리를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는 위앤화가 가치가 달러화 대비 평가절상되고 동시에 중국이 달러화 보유자산을 매각할 경우 미국에게 전혀 득 될 것이 없음을 시사한다.
니혼게이자이는 중국이 위앤화 약세를 유지하기 위해 달러화를 매입하고 위앤화를 매도하는 개입을 지속해왔으며, 이 때문에 발생한 과도한 유동성이 부동산 거품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