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12만3259대)는 신차효과와 경기 회복에 힘입어 29.1% 증가했으며 수출(24만877대)도 해외 재고감소와 글로벌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48.9% 급증했다.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차의 경우 내수 5만9275대, 수출 9만5139대 등 모두 15만4414대를 팔아 전년동월비 29.9% 판매가 증가했다"며 "내수시장 M/S는 48.1%로 전달에 비해 2.1% 포인트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차종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YF쏘나타, 투싼 ix 등 신모델이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최 연구원은 "기아차도 3월 자동차 판매가 36.7% 증가했다. 내수가 3만8015대, 수출이 7만7805대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26.5%와 46.2% 증가했다"며 "기아 역시 전차종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K7 신차효과가 두드러졌으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반영해 봉고트럭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르노삼성은 뉴 SM5 돌풍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3월 자동차 판매가 151.2% 급증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