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9% 대폭 성장한 481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급증한 88억원, 경상이익 91억원(+816.7% yoy)을 시현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4월 예약자 수는 계절적인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66% 급증한 8만7000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등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목표주가 65,000원(유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65,0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투자등급도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 그 이유는 1)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2) 2010년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환율과 GDP성장률 등 매크로 변수가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3) 신종플루로 인한 여행 대기수요가 본격적으로 실질 수요로 전환되고 있어 2010년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1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9% 대폭 성장한 481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급증한 88억원, 경상이익 91억원(+816.7% yoy)을 시현하였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이유는 1) 1분기 패키지(여행목적) 송출객수가 전년대비 46% 큰 폭 증가한 307,493명을 시현하여 글로벌 경기침체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였고, 2) 신종플루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발생된 여행 대기수요가 본격적으로 실질 수요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3) 고정비 비중이 높은 하나투어 특성상 매출확대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점도 실적 호전의 주된 요인으로 추정된다.
◆ 계절적인 비수기인 2분기도 실적 대폭 호전 예상
4월 예약자 수는 계절적인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66% 급증한 87,000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5월 선예약률도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하고 있어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 특히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주는 원/달러 환율과 GDP 성장률 등 매크로 변수가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고, 기존 항공사 좌석 확대 및 저가항공사 공급에 따라 여름 성수기 시즌 급성장이 예상되어 향후 연간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신규사업 전략 가시화
하나투어는 신규 사업으로 1) 온라인 직접 서비스 강화, 2) 지역 여행상품 오픈마켓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2010년 중에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