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특히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2.9%, 8% 상승한 804억원, 18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11월 오버추어와의 계약으로 인한 광고주 풀의 확대 효과 및 디스플레이광고 단가 인상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1분기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9% 감소한 712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9% 증가한 168억원으로 추정. 검색광고 매출은 전분기대비 8.1% 증가한 340억원,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은 계절적인 성수기 효과 실종으로 전분기대비 18.9% 감소, 쇼핑은 계절적인 요인과 정점에 다른 매출 증가세로 인해 전분기대비 11.1% 감소한 143억원 전망.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2.0%p 증가한 23.6%로 추정, 광고선전비와 외주가공비가 전분기대비 각각 40%, 7% 감소.
- 기대되는 2분기: P와 Q의 증가효과 본격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2.9%, 8.0% 증가한 804억원, 181억원 추정.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검색광고 380억원(+22.2%, QoQ), 디스플레이광고 216억원(+11.8%, QoQ), 쇼핑 155억원(+8.5%, QoQ), 거래형 서비스 53억원(+1.5%, QoQ)으로 전망. 근거: 1) 2009년 11월 오버츄어와의 계약으로 인한 광고주 풀의 확대 효과, 2) 2010년 1~2월 디스플레이광고 단가 인상, 3) 4월 프리미엄 링크의 CPT → CPC 전환에 따른 효과가 동시에 발생, 작용하는 2분기 이후에 실적 모멘텀에 주목.
- 누가 모바일 인터넷의 헤게모니를 가져갈까? Nobody Knows
국내 모바일 인터넷 시장은 아직은 시장 진입단계로 현재 시점에서 궁극적인 시장의 헤게모니를 가져갈 업체가 누구인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그러나 가능성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다음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판단. 새로운 시장의 도래시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다음의 킬러앱 출시 전략이 유효하기 때문. 2분기 마이피플, 요즘 등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추가 계획, 다양한 서비스 제공보다는 킬러앱 위주의 집중화 전략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