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USTR는 '2010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NTE)'를 통해 우리 정부의 저탄소 녹색 성장위원회가 추진중인 연비 규제 등 기준안이 지나치게 엄격해 미국차의 시장 접근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서 USTR 한국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정부의 엄격한 기준으로 인해 미국 및 다른 국가 수입자동차의 한국 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또한 USTR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FTA 비준을 위해서 자동차 뿐만 아니라 쇠고기 분야도 해결해야 할 쟁점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한편 USTR은 중국에 대해서도 세금환급과 쿼터를 포함해 외국산 공산품과 농산품을 차별하는 많은 비관세장벽들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